3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 3년후, 5년후를 보라!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네 인생의 페이지를 넘기고자 한다면 책장을 넘기려는 노력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줄수가 없어 손도 뻣치기 싫은 게으름으로는 3년이 지나든, 5년이 지나든.. 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