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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됨됨이에 있다 /박경리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들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 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준열하게 검약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 더보기
<천당과 지옥의 차이> 한 기독교 신자가 천당과 지옥의 차이를알고 싶어서 목사를 찾아가 물었다. 목사는 대답하였다. "지옥에는 음식으로 가득한 거대한 쇠솥이 하나 있지요. 거기 모든 사람들은 장대같은 숟가락을 들고 음식을 먹는데 숟가락이 너무 길어 음식을 입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 침만 삼키고 있지요. 천당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숟가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당 사람들은 숟가락을 들어 서로 먹여주기에 바쁩니다." 사회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 간의 교류는 점점 더 긴밀하고 광범위해지고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남을 도와주는 일을 기꺼이 습관처럼 해야한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되어야 한다. 카네기는 영원히 기억될 만한 말을 남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