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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1 지구촌 마을에 100명이 산다면??
  2. 2015.09.16 영혼의 외로움 /지나서미나라. 윤회의비밀中 (1)

지구촌 마을에 100명이 산다면??

Posted 2015. 9. 21. 17:10


통계상 지구에 100명이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 살펴보니 참 재밌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100명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이 어른들입니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이 동성애자입니다.  
 
100명 중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이 백인입니다.  
 
61명은 아시아 사람이고 13명이 아프리카,
13명은 남북 아메리카, 12명이 유럽,
나머지 1명은 남태평양 지역 사람입니다. 
 
100명 중 33명이 기독교, 19명이 이슬람교,
13명이 힌두교, 6명이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5명은 나무나 바위 같은
모든 자연에 영혼이 깃들여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4명은 또 다른 종교를 믿고 있거나,
아니면 아무 것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100명 중 17명은 중국어로 말하고,
9명은 영어를, 8명은 힌디어와 우르두어를,
6명은 스페인어를, 6명은 러시아어를,
4명은 아랍어로 말합니다.
이들을 모두 합해도 겨우 마을 사람들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반은 한국어, 벵골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말을 합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사는 이 마을에서는
당신과 다른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 <당신을 위한 조언> ----- 
 
무엇이든지 연결되는 사회
어딜가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는
'소통'이 정말 중요해져. 
 
선입견이나 편견없이 이해하려는 자세!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거지 
 
> 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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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연인 사이에서는 
"헤어지자"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인 것처럼

"외로와~"라고 하는 이 말은
아마도 인간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슬픈 말일 것이다. 
 
영적(靈的)인 빛이 없다면, 모든 인간의 상황 가운데서
외로움처럼 삭막하고 비참한 상황은 없으리라. 
 
 
 
 
----- <당신을 위한 조언> ----- 
 
너무 고귀하면 외로와지고
너무 물질을 밝히면 비천해지는게 인생이지. 
 
하지만 말야.
그 모든 것일 수 있다면 
 
니가 원하는 대로
그때그때 그 모든 것일 수 있다면... 
 
어떨까? 
 
너는
육체를 가진
감정을 가진
생각을 가진
영혼을 가진 
 
그 모든 것인 
너니까! 
 
> 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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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성의 전당

    | 2018.10.29 21: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윤회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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