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 <당신을 위한 조언> -----
날씨가 정말 추워졌다.
그래도 희망의 불씨를 피우기엔
늦지않은 시간이야~
연말.. 추억의 사진 하나 더 만들어보자!
힘내자!~^^
> 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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