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당신을 위한 조언> -----
모든 것에 강해지려 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일을 한다 해도
누군가에게만은 약해지고 싶은게 우리야~
치유는
본인의 약함을 드러낼 때에야
비로소 가능해지니까~
> 속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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